2010.03.02(TU) _초라한다락방의 아홉번째 이야기.
7월 27일 초라한 다락방의 침대 위에 피를 흘리고 누워 있는 그를 라부의 가족이 발견했다.
그 스스로 가슴에 총탄을 쏜 것이다. 오베르의 성 뒤쪽에 있는 밀밭에서,
닥터 가셰와 닥터 마제리가 라부의 집으로 급히 달려왔다.
이튿날, 파리에 있던 테오는 가셰의 편지를 받고 오베르로 왔다.
두 형제는 이 지상에서 마지막으로 짧은 대화를 나누었다.
그 날 밤 고흐는 의식을 잃었고, 7월 29일 새벽 1시 30분 동생의 품에 안긴 채,
향년 37세, '인생의 고통이란 살아 있는 그 자체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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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빌럼 반 고흐 (Vincent Willem van Gogh 빈센트 빌럼 판 호흐)
1853년 3월 30일 ~ 1890년 7월 29일)는 네덜란드 화가로 일반적으로 서양 미술사상 가장 위대한 화가 중 한 사람으로 여겨진다.
그는 그의 작품 전부(900여 점의 그림들, 1100여 점의 습작들)를
정신질환(조울증으로 추측됨)을 앓고 자살을 감행하기 전의 단지 10년 동안에 모두 만들어냈다.
그는 생존기간 동안 거의 성공을 거두지 못했지만,
특히 1901년 3월 17일 (그가 죽은 지 11년 후) 파리에서 71점의 반 고흐의 그림을 전시한 이후 그의 사후 명성은 급속도로 커졌다.
인상파, 야수파, 초기 추상화에 미친 반 고흐의 영향은 막대하며 20세기 예술의 여러 다른 관점에서 보일 수 있다.
암스테르담에 있는 반 고흐 미술관은 반 고흐의 작품과 그의 동시대인들의 작품에 바쳐졌다.
네덜란드의 또 다른 도시인 오테를로에 있는 크뢸러-뮐러 박물관도 상당히 많은 빈센트 반 고흐 그림의 수집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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