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daily2008/10/19 20:35
시간의 흐름은 물과도 같아서 한번 지나가면 볼 수가 없더라. 그냥 아무것도 아닌 것인 줄 알고선 그냥 지나쳤는데, 그냥 스치도록 놔뒀는데... 이젠 다시 볼 수 없다는 것이 나를 아프게 하더라. 미어지는 가슴을 붙잡아도 다시 돌려 두기가 어렵더라. 어렵더라.

사람들은 지나간다. 나도 지나간다. 다들 하나같이 바쁜가 보다. 나도 바쁘다.









오늘은 오랜만에 우울함이 나를 엄습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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