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from think 2009.12.20.01.10
분명히 방학이다.
작년엔 작품으로 바쁜 방학이였다. 사실 이번 방학도 작품으로 바뻐야 하는 방학이다. 그러고 싶진 않아도 집에 뒹굴 되는 것 보다 작품을 하는게 훨씬 나에겐 이득이다.

결과는 놀고 있다.
아무 생각없이 미국드라마를 보고 아무 생각없이 음악을 듣고 아무 생각없이 밥을 먹고 아무 생각없이 술자리를 나가고 아무 생각없이 잔다.

진짜 방학은 좋은 것임이 분명한데, 나에겐 왜이렇게 지독한 것일까?

2008-08-23 12:34:54
2009.12.20.01.10 2009.12.20.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