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심장을 쏴라> 정유정
세계문학상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문학상이 아니라 세계일보에서 만든 문학상인 것을 알고 난 뒤로 세계문학상 수상작이라 하여도 '우와' 같은 반응은 생기지 않게 되었다. 사실 세계문학상이니 1억원의 고료니 하는 것들 보다 책 제목이 눈에 띄어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은 책을 추천 받아서 읽고 있었기 때문에 제목이 눈에 들어오자 읽고 싶은 욕망이 와구와구 생겼다.
개인적으로 정신병원이나 정신병관련 이야기에 흥미를 갖고 있어서 집중에서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읽었던 책이 대화만 가득한 책이였다. 그래서 이 책의 재미난 설명 들은 읽는 동안 즐거움과 상상력을 주었다. 읽어보면 알겠지만 뒷 부분의 내용은 정말 상상력을 자극시킨다. 읽는 내내 나는 이 책을 영화로 만들고 있었고, 진짜 영화로 만들어 보고 싶다.
고장난 시계라도 하루에 적어도 두 번은 시간을 맞춘다.
(생각 나는 대로 적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