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drama'에 해당되는 글 3건

  1. 파스타 2010.03.11.
  2. 그들이 사는 세상 2010.03.08.
  3. 그레이 아나토미 2008.08.20.

파스타

from life/drama 2010.03.11.22.58
파스타 (MBC, 2010)

파스타 (MBC, 2010)


메디컬드라마에 열광하던 내가 요리, 주방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그저 양 적고 비싼 음식이었던 것이 왠지 친숙하게 느껴진다. 실제로 파스타 먹으러 가서 봉골레가 있는 것을 보고 신기했었다. 하지만, 드라마에 나오는 파스타는 몇만 원 내고 이렇게 주먹보다 작은 음식을 먹어야 하나 싶을 정도로 조금 이해 안 되는 부분도 있었다. 사실 그 작은 양을 먹고 한 끼를 해결하는 것이 조금 이상하게 느껴졌지만,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실제로 그 정도만 먹고 '배부르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긴 하다.

셰프랑 붕어의 관계 같은 연애도 왠지 재미있을 것 같다. 한 달 정도쯤은 해보고 싶다.
2010.03.11.22.58 2010.03.11.22.58

그들이 사는 세상

from life/drama 2010.03.08.05.08
그들이 사는 세상 (KBS, 2008)

그들이 사는 세상 (KBS, 2008)


친한 선배의 추천으로 보게 된 드라마. 요즘은 한국드라마에 빠져 있던 시기라서 더욱더 이 드라마를 열심히 봤다. 이 드라마를 보기 시작하면서 알게 되었지만, 이 드라마를 내 주위에서 꽤 많이 봤다는 사실이다. 나는 이 드라마가 있다는 사실도 잘 모르고 있었고 얼마 전 선배가 옆에서 재미있다고 정말 최고라고 하도 자랑을 할 때 들어 본 기억이 있을 듯 없을 듯 했었다. 그런데 주위에 꽤 많은 사람이 이 드라마를 보았고 진짜 재미있다고들 했다. 그리고 마지막 16화를 다 보고 나서는 사실 '그렇게 열광할 만큼은 아닌데...'라고 생각했다. 극이 드라마를 제작하는 것에 포커스가 좀 더 갔다면 내가 훨씬 열광했을지도 모른다. 어쨌든 커플들의 제각기 모습이 재미있었던 작품이었다.

아, 개인적으로 이서우(김여진/작가)손규호(엄기준/감독)의 모습을 닮고 싶다.
2010.03.08.05.08 2010.03.08.05.08

그레이 아나토미

from life/drama 2008.08.20.12.26
미국드라마를 많이 보는 편은 아니지만 굉장히 좋아한다. 그레이 아나토미는 본지 꽤 되었지만 아직도 그 재미를 잊지 못하고 의사가 되겠다는 헛소리를 친구들에게 했다가 혼나곤 했었다. 정말 중독적이지만 감동적이고 나래이션의 충고들은 아직도 잊지 못하겠다. 특히 한국계 배우인 산드라 오는 정말 정말 매력적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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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0.12.26 2008.08.20.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