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스타 (MBC, 2010)
메디컬드라마에 열광하던 내가 요리, 주방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그저 양 적고 비싼 음식이었던 것이 왠지 친숙하게 느껴진다. 실제로 파스타 먹으러 가서 봉골레가 있는 것을 보고 신기했었다. 하지만, 드라마에 나오는 파스타는 몇만 원 내고 이렇게 주먹보다 작은 음식을 먹어야 하나 싶을 정도로 조금 이해 안 되는 부분도 있었다. 사실 그 작은 양을 먹고 한 끼를 해결하는 것이 조금 이상하게 느껴졌지만,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실제로 그 정도만 먹고 '배부르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긴 하다.
셰프랑 붕어의 관계 같은 연애도 왠지 재미있을 것 같다. 한 달 정도쯤은 해보고 싶다.




